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구 온난화 (문단 편집) === 이해관계 발생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5px" [youtube(ipVxxxqwBQw)]}}} || || [[쿠르츠게작트]] - 기후변화의 책임은 누구일까요? || 거의 모든 지역에 빠짐없이 피해가 수반되지만, 이득을 같이 보는 지방/국가도 있다. [[https://www.mk.co.kr/news/world/view/2010/07/362661/|#]] * [[그린란드]]는 [[덴마크]]로부터 독립하기 쉬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. * [[캐나다]]와 [[러시아]]가 큰 이득을 본다는 주장이 있다. * 주장 - [[부동항]]과 [[북극항로]], 그리고 거주지 및 [[농지]]의 확보 및 확장이 가능하다. [[https://www.mk.co.kr/news/world/view/2010/07/362661/|#]] [[https://www.mk.co.kr/news/world/view/2017/09/596270/|#]] 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9/07/2016090703546.html|#]] 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8308184i|#]] [[http://m.naeil.com/m_news_view.php?id_art=397315|#]] * 반론 - 2014년 연구에 따르면 따뜻해진 지역에 가뭄도 같이 오기 때문에 식량 생산량은 상쇄된다. [[https://newspeppermint.com/2014/08/27/russiawarming/|#]] 2020년에는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인프라들이 망가지는 사회비용이 발생했다. [[https://www.bbc.com/korean/international-52917035|#]] * [[온대기후]] 국가도 숲 생장기간이 연장되고, 2모작 지역이 3모작 지역이 되는 등의 이득이 있다. [[미국]]에서는 민주당이 친환경적, 공화당이 반환경적 모양을 취한다. * 2000년, [[조지 W. 부시]] 대통령은 선거운동에 지구온난화는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캠페인을 방송했다. * 2015년, [[버락 오바마]] 대통령은 [[파리협정]]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, [[http://time.com/4101903/climate-change-national-security/|미 국방부 차원에서]] 안보위기 사안으로 해석한다. * 2016년,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은 [[지구 온난화 허구설]]을 강화하고 파리협정을 탈퇴했다. * 2017년, 하지만 미국 [[농무부]]와 [[NASA]] 등 10여 개 부처와 기관들이 참여한 [[https://nca2018.globalchange.gov/|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서]]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정책 등 환경 대책을 제대로 실천하지 않을 최악의 경우 [[21세기]] 말까지 미국의 [[GDP]] 10% 이상을 잃을 수 있다고 했다. * 2021년, [[조 바이든]] 대통령은 파리협정에 미국을 복귀시켰다. 국가 간의 갈등이 있다. * 지금껏 값싼 화석연료를 사용한 선진국이, 개도국에 사용을 금하는 것은 '[[제국주의]]적 발상'이라는 비판이 있다. (이 때문에 선진국과 개도국은 연도의 차등을 두고, 선진국이 돈을 더 낸다) * 화석연료 고배출국과 저배출국, 수혜국과 피해국이 다 달라서 기후변화협약의 타결이 어렵다. * 선진국은 [[해수면 상승]] 등 기후위기에 대처할 기술과 자본이 있으나 후진국은 맨몸으로 맞는다. (이 때문에 기술을 이전하자는 [[CTCN]]이 생겨났다) * 선진국은 기후변화로 인해서 오히려 돈을 벌 수도 있다. 가령 지구가 더워지면서 평균기온이 상승하면 에어컨의 판매가 증가해 [[에어컨]]을 제조하는 회사들은 큰 이익을 얻는다. [[아이스크림]]등을 판매하는 제조사들도 이익을 본다. 사막화는 [[해수담수화]] 기술을 지닌 기업 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시장이 생기고 해수면 상승 역시도 제방과 방파제 건설기술을 가진 나라들은 건설사들이 돈을 번다. 개도국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볼뿐이지만, 선진국에서는 소수나마 이익을 얻는 주체가 존재한다. * 기후변화가 정치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. 2015년 3월 들어서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414783|기후변화가 IS의 창궐에 기여했다는 주장이 제기]]되었다. [[http://www.pnas.org/content/112/11/3241.abstract|관련 논문의 요약 부분 보기.]] "비옥한 초승달 지대"였던 [[시리아]] 지역에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가뭄이 지속되었고, 이 과정에서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]]가 생겨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. * 기후변화로 인한 위와 같은 정치적 혼란, 해수면 상승, 가뭄 증가 등으로 인해 선진국으로 이민하려는, 이른바 '기후 난민'이 증가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